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재단소식 소식
GC녹십자의료재단, ‘2026 직책자 리더십 워크샵’ 개최 2026-05-29

▶ Leading the Great Change’ 주제로 미래 리더십 방향 공유…

   미래 환경 변화 대응 위한 전략·리더십 역량 강화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 이하 GC Labs)은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직책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직책자 리더십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Leading the Great Change’를 슬로건으로, 2026년 위·수탁 검사제도 개편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리더십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직책자들이 조직전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변화의 중심에서 구성원과 함께 성장을 이끄는 리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이상곤 대표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현유(미키김) 대표의 리더십 특강이 진행됐다. ‘새로운 시대 현명한 직장인’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개인과 조직이 변화에 적응하는 방식, 일하는 태도와 리더의 역할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연회 및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직책자 간 소통과 협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씨셀 김재왕 대표이사와 원성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함께 참석해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 전략과 리더십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이상곤 대표원장이 2026년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위·수탁 검사제도 개편 이후 변화할 산업 환경과 경쟁 구도를 진단하고, GC Labs의 핵심 전략 방향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수탁 검사제도 개편 대응 ▲병리 자동화 및 AI 기반 정밀진단 고도화 ▲전향적 품질 개선 ▲고난도·특수검사 중심 경쟁력 강화 ▲운영·검사 인프라 고도화 등이 포함됐다.

또한 단순 가격 경쟁 중심의 기존 시장 구조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품질,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운영 혁신을 통해 미래 진단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참석한 직책자들은 조직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점검하며, 구성원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실행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다가오는 제도개편은 단순한 환경 변화가 아니라 조직의 경쟁력과 성장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직책자들이 변화의 방향을 먼저 이해하고 구성원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GC Labs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의료서비스 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조직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직책자 중심의 리더십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