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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중대 암 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연구 참여 2026-07-21

▶ 총 293억 원 규모 과제… 7년간 임상적 성능 시험 및 검증 수행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Development of a Next-Generation Digital PCR Integrated Platform for Early Detection of Major Cancers)'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총 293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정부지원금은 243억 원으로 과제 수행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 제1호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지정기관으로서 연구책임자인 한성희 진단검사센터 원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이며, 향후 7년간 ▲사용적합성평가 설계 및 평가 ▲다기관 임상적 성능시험 설계 및 절차 수립 ▲혈액암의 임상적 성능시험 ▲소화기암의 임상적 성능시험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제는 주관 기관인 바이오티엔에스 외 젠큐릭스,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이앤피메디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주요 대형 병원이 협력하여 혈액암 및 소화기암 분야의 대규모 임상적 성능 검증을 전후향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산업통산자원부 주관 멀티오믹스/디지털 통합 분석기반 혈액암 정밀진단플랫폼 개발 및 제품화 과제 (2024-2028)에도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여 혈액암 정밀진단제품에 대한 임상적성능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GC녹십자의료재단이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PCR 통합 플랫폼 개발 연구에 참여하게 된 것은 국내 분자진단 기술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국가 분자진단 기술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중증질환의 조기 발견과 의료비 절감, 의료 접근성 향상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